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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뱃사공 엄마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8.02| 조회수33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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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로즈마리정원(경북) 작성시간22.08.02 우리 세대의 어머니들은 거의 저 어머니 처럼 사셨을 겁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는 우리 엄마, 내일이 천국 가신 날인데 더욱 가슴이 저려 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2 아 내일이 어머님 기일이시군요 어머님도 하늘에서 늘 자식들과 좋은 기억들 떠 올리실겁니다
  • 작성자 맑은하늘(전주) 작성시간22.08.02 어머니의 마음이란 내가 그자리에 있어보면 알게 되지요..어른이 되어간다는것은 나이를 먹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희생하며 품어내는 어진마음이
    아닐런지... 코로나로 마지막 전화도 못받고
    임종을 못지켜드렸던 내 어머니를 생각하는 시간을 주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2 아 이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어머님 여의셨군요 임종도 못지켰다니 정말 큰 마음에 짐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작성자 김미소 작성시간22.09.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천칭(서울) 작성시간22.10.10 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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