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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65세 컴맹 할머니, 롤 프로게이머 등극…뇌 쓰는데 도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12.27|조회수378 목록 댓글 3

조카들도 배틀그라운드보다 롤을 훨씬 더 좋아하던데 엄청 재밌나 보군요ㅎ

저는 한 3년전쯤 윙스라는 2차대전 전투기 시뮬레이션 게임을 태블릿으로 한 일년 엄청 즐겼는데 새해되니 갑자기 게임자체가 구글플레이에서 사라져서 멘붕했던 기억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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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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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옴아훔(서울) | 작성시간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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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이스카웃(캐나다 캘거리) | 작성시간 22.12.27 65세가 뭔 할머니여..
  • 작성자커피러버(서울) | 작성시간 22.12.28 65세가 넘 늙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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