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부사관 지원한 흙수저의 인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3.27|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4.03.27 흙수저 고아새끼 글 읽는데 ...나도 가슴이 멍하다.너무 착하게 살아서 대견스럽고,정말 감동이다^^~ 신고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3.28 인복있네요^^앞으로 좋은가정이루며 행복하시길~~ 신고 작성자 여행하는자(대구) 작성시간24.03.28 잘 살았네요 참 대견하고 신고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3.28 인복이 있음.. 신고 작성자 석정수(성남) 작성시간24.03.28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잘 극복한 대단한 젊은이네요. 장래가 기대됩니다. 신고 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4.03.28 믿어준 주임원사님이 정말 감사하네요.거기다 그믿음 배신하지않은 중사. 좋은 앞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4.03.31 마누라 믿지마라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