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많이 사는 빌라촌에는 부모가 일간사이 애들은 방치되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안좋은거 하고 싸우고 성격 삐뚤어 지기 싶상이죠 그런데 저 목사님이 자기 교회 개조해서 아이들이 편히 쉴수 있는 쉼터 만드셨네요
좋은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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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밤안개(서울) 작성시간 24.07.29 다른 개신교 목사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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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누코코 작성시간 24.07.29 참 좋으신 분이네요 마음이 따듯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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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mfksl(인천) 작성시간 24.07.29 참좋으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가정으로 갈수가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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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 24.07.29 요즘 교회라고하면 젊은아이들이나 청년들도 거부감이 드는 현실이 많은데
서로 소통의 틀을 깨는 전도법인듯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이단교회가 따라하지않기를 ㅎㅎ -
작성자REST(인천) 작성시간 24.07.29 너희가 가장 낮은자에게 행한것이 곧 나(예수)에게 행한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