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하늘이(서울)
|
작성시간
24.08.10
힘들다고 다 내려놓고 술마시고 방바닥에 굴러다니면
명도소송해서 쫒아냈을텐데,
뭐든지 해보려고 열심히 달려드니 집주인도 인정해주셨나보군요.
-
작성자고요정(공주시)
|
작성시간
24.08.10
24개월이나~~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집주인이 대단하네요
-
작성자영화처럼살자(천안)
|
작성시간
24.08.12
집주인도 보기드문 대인배이고
엄태구님도 프로그램 보는내내
순하고 착한 분 같더군요
세상 살맛나네요 이런분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