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 유재순 할머니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9.01|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닉스Safety(청주) 작성시간24.09.01 삶에 안주하려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Terminator / Busan 작성시간24.09.01 삶은 계란이 안주라는 글로 봤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erminator / Busan 작성시간24.09.01 아흔 할머니가 정정하시군요우리 엄니는 겨우 팔순인데 요양병원에 있어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깨소금 작성시간24.09.01 고맙습니다! 도움이 크게 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4.09.01 배움은 죽을 때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말이 새삼 가슴에 새겨지네요..ㅜ정말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네트아나(서울) 작성시간24.09.01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24.09.02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림이 참 예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4.09.02 저의 지나온 생활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 동안 시간은 낭비하면 살아온 것은 아닌지 !할머니 존경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젊은 마음 놓치지 말고 사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24.09.02 존경하게 만드는 분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