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마지막 개가 절하는것도 좀 신기하네요 ㅎ
요즘 청년들 템플스테이도 많이한다는데 불교가 엄청 유행에 인기도 많군요 세상은 돌고 돈다더니 신기함 ㅎ
저도 소싯적 충북 영동의 한 절에서 좀 살았는데 저번 5월달에 한번 가보니 거기도 템플스테이하며 사람들 받더군요
엄청 깊고 외진곳이라 나만아는 비밀장소였는데 이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관광지가 된것같아서 좀 이상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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