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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엄마에게 60년치 꽃다발을 보내주세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7.11.13|조회수464 목록 댓글 8


너무 감동적이고 맘아픈 글입니다 혹시 그림이 안보이면

http://www.alrin.org/index.php?mid=thisthat&page=2&document_srl=451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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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꿈의나라(대구) | 작성시간 17.11.13 세상에나와 희노애락의 모든것을 알고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한사람들이죠.토비는 아마도.......... 천사가 되었겟죠.ㅠㅠㅠ
  • 작성자기도비닉(경기) | 작성시간 17.11.13 가슴 찡한 마음을 담고 퇴근합니다. 꽃보다 예쁜천사같은 아이군요.잘보고갑니다.
  • 작성자chris2(전남) | 작성시간 17.11.13 ㅠㅠ 천사가 잠시 소풍왔다갔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요.
  • 작성자미스옹 | 작성시간 17.11.13 ㅠㅠ
    나에게 주어진 삶. 열심히 살아야지.
  • 작성자孔明(서울) | 작성시간 17.11.14 추천을 안할수가 없군요
    어린 아이가 어쩜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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