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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고속도로서 도움준 노숙인 위한 아가씨의 선행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11.25| 조회수67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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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OS긴급출동 작성시간17.11.25 돈도 값고...휴ㅠ 요즘 기자들 한글도 엉망.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7.11.25 미국에는 LPG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휘발유를 개스라고 합니다,
    개솔린을 줄여서 개스라고 하지요,
    아마도 이 글을 옮긴 기자가 해외여행(미국) 경험이 없는 토종인가 봅니다,
    우스개 소리 오이,고추장사가 생각납니다,
    정답이 베니스 상인인데,
    옆에서 컨닝하면서 약간 다르게 페니스 상인으로,
    또 그 옆에서 컨닝하면서 자X 장사라고 쓰면 혼날것 같아,
    오이, 고추장사,ㅎ
    뉴져지주의 도로를 운전하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911(경찰,구급차,소방관)로 전화하면 도와줍니다.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7.11.25 저 기자의 말도 안되는 소리,
    그 지역 휘발유값으로 20 달러치를 사면,
    32.5 리터,
    휘발유 운반통의 큰것이 19 리터,
    중간것이 9.5 리터,
    가장 작은것이 3.5 리터.
  •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7.11.25 노숙자이지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고 베푼 마음.훌륭합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7.11.25 자기 자신을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읺는 노숙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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