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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18세 자동차 소녀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8.01.09|조회수783 목록 댓글 7

땀흘려 일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멋집니다

얼마전에도 22살 아가씨가 공장에서 잘 일하고 있느느데 주위 사람들이나 부모님이 왜 그런데서 일하냐고 매일 참견해서 힘들다는것 올렸었는데 외국처럼 현장직 우대하고 맘으로 천대하는것은 없애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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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스옹 | 작성시간 18.01.09 이그,, 착한 것들..
  • 작성자미실이 | 작성시간 18.01.09 이나라에서는 노동직 희망없어요....
    노동 임금 상승 억제위해 외국인 노동자
    때거지로 수입하는 나라입니다...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18.01.09 자동차 경정비 쉽지 않습니다.
    오일갈고, 타이어갈고.. 단순 작업이라면
    여성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만,
    엔진 또는 미션 탈착, 쇼바 교체작업,
    하부 부품 교체작업 등등..
    무거운 임팩툴 들고 일하는거 힘들겁니다.
    여성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체력적인
    한계에 다달아서 포기할 겁니다.
  • 작성자겉늙은 여우 | 작성시간 18.01.09 학생들이 기특하긴 한데, 사장은 욕 좀 드셔야 할 듯 합니다.
    1. 작업장에서 맨손에 운동화?
    실습이라고 장갑도 안전화도 안 주고 현장 들여보낸 사장이나 이 프로그램을 TV에서보고도 생각 없는 고용노동부나 참...
    2. 동력기기가 있는 현장에서 모자도 없이 긴머리? 넥타이?
    저기 현장 안전관리 문제가 좀 많아보임...
  • 답댓글 작성자훌랄라(경기) | 작성시간 18.01.10 다른것은 모르겠으나 긴머리는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넥타이 빨려들어가서 실제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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