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이라 불린 가난한 농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8.01.18|조회수854 목록 댓글 1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공이산의 힘비록 내힘이 미약하고 터무니없다 싶어도 자기가 옳다 싶은걸 매일하다보면 언젠가 큰 보답으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린다 | 작성시간 18.01.18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너무 감동입니다. 작성자고스맨 | 작성시간 18.01.18 멋진분이시군요.. 잘 보았습니다. 작성자이슬아빠 | 작성시간 18.01.18 존경스럽네요... 작성자탄소중독화성인(창원) | 작성시간 18.01.18 대단한분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훌랄라(경기) | 작성시간 18.01.18 1년도 아닌 기간을 알아주는 이도 없고 자신과의 싸움이었을것 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