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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북한의 특이한 자연환경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8.02.22|조회수1,123 목록 댓글 12

좀전 장한님이 한반도가 통일됬을때의 가상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통일되야합니다

통일되면 우리세금 많이 들어가니 우려된다고 걱정도 많지만 잠깐입니다 분단으로 인해 생기는 세금누출이 훨씬 더 많다는걸 잊어선 안되죠(국방,수출,국가신인도,개인의 시간낭비등)

통일만되면 이돈을 전부 국가경쟁력 개선에 쓸수 있고  대륙과연결되서 중국과 러시아, 몽골을 우리 승용차나 기차를 타고 갈수 있죠 무엇보다 반도에 갖힌 좁은 세계관과 운명을 타파하고 한민족이 생존할수 있습니다


 

 

 

 

 

 

 

 

 

 

 

 

 

 

 

 

 

 

 

 

 

 

 

 

 

 

 

 

 

 

남한 지역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지형


개마고원 .. 스위스같음...

 

 

 

 

 

 

 

 

 

 

 

 

 

 

 

 

 

개마고원에서 바라보는 이름모를산....미국인줄...

 

 

 

 

 

한반도에서 제일 넓은 평양평야

 

 

 

 

 

금강산

 

 

 

 

 

  이제는 반쪽이 되어버린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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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겉늙은 여우 | 작성시간 18.02.22 왠지 통일되고나면
    저기도 ‘OO갈비’ 같은 곳이 풍경이 안 보일 정도로 들어서서는 정상가의 몇배 되는 음식 안 시키면 들어가지도 못하게 할 듯한 불길한 예감이...
  • 작성자산호랑이(경기,대전) | 작성시간 18.02.22 부모님 고향이 원산이지요. 원산하면 명사십리라는 유명한 해변가 한번 걸어보고 싶군요.
  • 작성자바람의대지(경기) | 작성시간 18.02.22 당장 통일은 어렵겠지만 일단 여행의 자유라도 있었으면 하네요. 러시아, 중국 심지어 이란도 여행 갈 수 있는데 북한은 못 간다니...
  • 작성자전진(대구) | 작성시간 18.02.22 북한에 쓰레기가 많을까요?남한에 쓰레기가 많을까여?
  • 작성자edelweiss | 작성시간 18.02.23 금강산은 경치가 너무좋더군요.
    개성은 시내권에 가기전까지 나무가 없어서 황량했구요. 가서 나무심기도 했거든요.

    중국에 가서 살때 자주 북중 접경지역을 여행했는데요. 두만강 건너 북한 쪽은 나무가 거의 없었어요. 땔감으로 사용해서요.
    그런데도 전체적인 경치는 정말 좋았답니다.
    특히 두만강 하구 북중러가 만나는 곳은 사계절 다 가보았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사진에 나오는 곳이 방천이라는 곳이구요. 왼쪽은 중국 오른쪽은 북한 그리고 중국뒤에 러시아. 멀리 동해까지 보여요.
    지금은 관광수입을 위해 사진속에 나오는 곳을 없애고 입구에 전망대를 설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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