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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절에서 삼겹살과 고기햄버거 만들어 먹는 현장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5.05|조회수827 목록 댓글 5

 

훈훈하네요 ㅎ

요즘 자기들이 채식주의자라고 애들한테도 고기 안먹이고 키우는 고착된 신념을 가진 부모들이 늘어나서 문제라는데

절에서도 아이들한테는 고기 챙겨서 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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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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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 작성시간 22.05.05 예전에 자원봉사 다녔던 절들에서는 삼겹살을 구워 주시고요,
    계란옷 입힌 햄 또는 햄 엔 에그 샌드위치도 만들어 주셨네요,
    힘든일 하니까 고기 먹으라고요 ㅎㅎ
  • 작성자겔러(천안) | 작성시간 22.05.05 먹을거 다 먹던데요 ㅋㅋ 술 고기 뭐 다른것들도요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 작성시간 22.05.05 스님(?) 들 다락방에 수십병의 양주들이 진열된것을 봤네요,
    스님들의 이중인격.
  • 답댓글 작성자성각미카엘(울산언양) | 작성시간 22.05.06 칸츄리꼬꼬(미국) 스님들만 그럴까요? 목사, 수사, 수녀, 신부 그들도 다 인간입니다
    전 직업이 이들을 접할 기회가 있어 접해봤는데 저들도 결국은 인간이더군요 성인이 아닙니다
  • 작성자길탱자(강원) | 작성시간 22.05.07 어른이라도 좀 드시면 어때요 ㅎㅎ 게다가 한창 클 아이들이니 더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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