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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폭염에 시골 개들도 기진맥진...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7.25|조회수673 목록 댓글 6

 

 

 

폭염에 시골 개들도 그늘찾아 삼만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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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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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윌슨(서울) | 작성시간 22.07.25 제가 아는 개랑 고양이는 계속 그늘에서 자는거 같아요 ㅎ
  • 작성자지피지기(경북) | 작성시간 22.07.25 개주인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여름철만이라도 바리깡으로 개털을 확 좀 깍아주면 시원하겠구먼요
    지금 저 개 개털을 보아하니 사람으로치면 겨울 털옷을 입고 있는거 가타요 ㅎ
  • 답댓글 작성자미린다(인천) | 작성시간 22.07.25 제가 알기론 털을 깎아주는 게 아니라고 그러드라고요.. 털이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던데 제가 잘못 알고 있을까요? 적당히 미용 하는 선에서는 있어야 한다고.....
  • 답댓글 작성자지피지기(경북) | 작성시간 22.07.25 미린다(인천) 네 개털은 그냥 두는게 맞다네요
    숲,울타리 개구멍 지나 다닐때 상처도 방지하고요
    하도 더워 보이길래..ㅎ
  •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 작성시간 22.07.27 요즘 기온이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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