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위기에 쳐했을때 아들과 딸의 차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8.31| 조회수94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8.31 딸을 낳았어야 했는데.. 시커먼 녀석이 말도 안 듣고 패 버릴 수도 없고.. 딸이 좋아요~ 신고 작성자 일어서(경기) 작성시간22.08.31 ㅎㅎㅎ한참 웃었네요꼬마아들은 왜 오토바이로 달려가나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1 남자는 기계에 특히 더 애정이 있지요 ㅎ 신고 작성자 렛잇비(경기) 작성시간22.08.31 ㅎㅎㅎ... 신고 작성자 박미란 작성시간22.08.31 ㅎ 역시 딸이 좋아요딸은 애교 있고,싹싹한데아들은 무뚝뚝 하고, 쌀쌀 맞아요ㅜㅜ 신고 작성자 지성(충청) 작성시간22.08.31 남자애들은 아마 본인이 자빠져도 오토바이 걱정할듯요. 신고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2.09.01 하룻동안 굶기구 싶내요 ㅎㅎ 신고 작성자 요기가(전남) 작성시간22.09.01 사고뭉치 엄마 안전한거 눈으로 확인하고 가네요 ㅎ 신고 작성자 샤프나이 (울산) 작성시간22.09.01 여동생인지 누나인지는 몰라도 엄마에게 가는거 보면서 바이크로 달려가네요 ㅎ 신고 작성자 꾸아(캐나다) 작성시간22.09.01 엄마는 아빠꺼, 바이크는 내꺼.... ㅋㅋㅋ. 신고 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2.09.02 너무웃겨요. 역시 딸이 최고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