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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추석때 선배가 알려주는 인생조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9.09|조회수811 목록 댓글 5

 

 

 

 

사랑하는 조카가 중2인데 이제 벌써 공부하고 학원다닌다고 추석에 안내려오네요 슬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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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이프레퍼(강원) | 작성시간 22.09.09 헛... 05년생이 아재였군요
  • 작성자트루킴(서울) | 작성시간 22.09.09 05년생아재래서 1905년생 어르신으로 알고 나이계산하고 있었네요 ㅎ
  • 작성자라이프레퍼(강원) | 작성시간 22.09.10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문제청년(서울) | 작성시간 22.09.11 05년생이 아재라.. 05년생 아들뒀으면 할아버지인가요....문제노년으로 닉네임 변경해야되나
  • 작성자갑환 | 작성시간 22.09.18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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