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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기차 타고기다리던 부식카트~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작성시간22.09.23|조회수548 목록 댓글 11

집에 이거 카트있었으면 ㅋㅋ
일주일정도는 생존 할수있을꺼 같네요 ㅎㅎ
어릴때 먹고싶다고 부모님 괴롭히던시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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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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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2.09.23 그 옛날에는 홍익 아저씨라고 불렀죠.ㅎ

    어느땐가 기차안에서 사람들이 더운 여름에 김이 나는 뭔가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어서 저게 뭔가했는데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아이스크림이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3 맞습니다요 홍익 아저씨 오랜만에 듣네요 ㅋㅋ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까막눈(경남) | 작성시간 22.09.23 ㅎㅎ 홍익아저씨 추억소환되는군요 ^^
  • 작성자박미란 | 작성시간 22.09.23 지금은 부식 카트가 안보이던데요?
    그냥 기차안에 카페가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3 네 지금은ktx 부식카트운영하는거 없어졌어요 열차까페 도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빠른시간내도착하다보니
    이용객이 줄어서 페지수순으로 갔다고
    뉴스 들었습니다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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