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부모님댁에 골든 리트리버 잠시 맡겼다가 며칠 뒤 펼쳐진 상황 작성자청산007(경기도)|작성시간23.01.07|조회수1,153 목록 댓글 9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ㅋㅋㅋhttps://in.naver.com/animalplanet.co.kr/topic/518856421320320[네이버 인플루언서] 시골 부모님댁에 골든 리트리버 잠시 맡겼다가 며칠 뒤 펼쳐진 상황회사 출장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 없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혼자 녀석을 집에 두고 출장을 갈 수는 없는 노릇.한참 고민하던 집사는 부in.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9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1.07 불쌍하네요 ㅎ 작성자박미란 | 작성시간 23.01.07 ㅎㅎㅎ웃고 갑니당 작성자커피콩(경기) | 작성시간 23.01.07 사람도 머리털이 중요하듯 개도 털발인데 저사람 부모님은 대체 무슨 저렇게 무례한짓을 한건지,,, 답댓글 작성자허수아비(익산) | 작성시간 23.01.07 시고르 자브종은 그냥 논밭으로 뛰댕겨서 털관리 못합니다..^^ 작성자김중사(강원) | 작성시간 23.01.08 야인이 되었다.. ㅎㅎㅎ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