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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병아리와 새끼 고양이의 일상. 함께 자면 따뜻하다

작성자시즈(경산)|작성시간23.01.24|조회수613 목록 댓글 9

품어주고 품에 안기려하고 사이가 좋은 고양이와 병아리입니다 

고양이가 다 품어주지 못하니까 꼬리로 감싸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릴때 2주된 병아리 놀게 풀어주고 잠시 눈을 판사이 고양이 밥이 된적이 있었는데 -_-;; 얘네들은 사이가 좋네요 

크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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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1.24 귀요미들이네요 ㅎ
  • 작성자생존베이비 | 작성시간 23.01.24 애기들끼리 귀엽네요ㅎ
  • 작성자19통 | 작성시간 23.01.25 요즘에 반려동물 대상으로 보험 광고를 하던데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보장내역 참고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 작성자탄소중독화성인(창원) | 작성시간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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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 처음처럼 | 작성시간 23.01.27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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