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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3.03 어릴 때 연탄불에 석쇠 올리고 구워 먹으면 그게 그렇게도 맛났는데.. 숯불은 더할 나위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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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3.03.03 옛날 포장마차.고갈비 생각이 절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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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3.03.04 저도 아버지가 연탄불에 구워주신 게 생각이 나네요.. ㅎ 지금은 그 맛이 안나요.. 그만큼 배가 부르다는 거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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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닉스Safety(청주) 작성시간23.03.04 하~고갈비 생각납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맛은 좋았더랬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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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스타페오(서울) 작성시간23.03.04 저기서는 뭘해먹어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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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3.04 노릇노릇 잘구어졌네요 저렇게 야외에서 직접 직화불에 구우면 열배는 더 맛있어 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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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3.03.04 약한 숯불에 구운 고등어자반은 최고급한정식 저리 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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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팬데믹 작성시간23.03.05 군침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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