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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개와 나들이중 갑작스런 비에 서둘러 귀가중...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04.05|조회수888 목록 댓글 3

 

 

개도 가만이 있고 할아버지도 비맞으면서 비닐우비 씌워주네요 ㅎ

 

정말 오랜만에 비가 내립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정도로도

남부엔 갈증 해갈이 충청,강원도등 산불지역엔 진화와 쉴수 있는 시간이 됬네요

아울러 시골에는 새싹이 나고 밭갈수 있는 귀중한 물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다하더라도 비가 안내리면 인간의 생존에 큰 지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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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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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9115/ 대구 | 작성시간 23.04.05 얌전한 땡땡이 ~
    오는 김에 팍팍 좀 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보슬비(경북) | 작성시간 23.04.05 꼬랑뎅이도 넣어...비 다 맞어....

    그나저나 비가 와서 산불걱정은 한시름 덜었는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여름에 태풍와도 이정도 바람은 안부는디....
  • 작성자커피러버(서울) | 작성시간 23.04.05 할배마음 충분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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