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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2030.4.18일 종말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4.05|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4.05 이런 말 그렇지만 뇌를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잠깐 들기는 합니다ㅎ
  • 작성자 라디오(서울11) 작성시간23.04.05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 작성자 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23.04.05 오늘 비 왔는데요. 내일도 온다는뎅.

    지구의 종말날짜는 아무도 모릅니다.
    GOD knows.
  •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3.04.05 이상기후, 화산폭발, 핵전쟁, 전염병, 운석충돌 등등 위험요소들이 많으니 2030 이전에라도 멸망할 수도 있겠죠.
  • 작성자 Saul(전남) 작성시간23.04.05 사이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연마이피온 작성시간23.04.05 그런가요? 않좋은예언 비켜가길요
  •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04.05 저런거에 속는 바보들이 무한하다는거에 항상 놀람...

    사이비 포함 기성종교도 글코 그냥 인간사회의 기생충.ㅎ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3.04.05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종말론이 설치지 않는군요. 1999년하고 2012년에는 난리도 아니였는데..
  •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3.04.05 신실한 기독교인도 많은데 이런 사이비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어요 ㄷ
  • 작성자 아론(경기) 작성시간23.04.06 종말 날짜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쟁이 입니다.
  • 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3.04.06 귀담다 듣기 싫지만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2030보다는 더 빨리 뭔 일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999, 2012때하고는 상황이 아주 다른 느낌입니다.. 그냥 기우입니다.. 제 생각~~~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3.04.06 단은 성경 구약 다니엘서의 약자이고 12장 12절은 세상의 끝날 시점에 벌어질 대환란을 버티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웃기는건 다니엘서에서 예언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이스라엘이죠.
    우리나라가 아니라...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3.04.06 종말론에 심취하면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죠

    같이 믿는 사람들끼리 재산 탕진하면서 방탕하게 살거나
    사이비 종교의 교주에게 모든 재산을 바치고 살려달라고 빌거나...

    교주라고 뾰족한수가 없는건 수많은 역사가 증명해주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정해선청(경기) 작성시간23.04.06 성경의 계시록은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에 관한 것인데 왜 우리나라에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ㄷ
  • 작성자 미안(인천) 작성시간23.04.07 이번에 비와서 종말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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