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사춘기 반항 없어여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05.10|조회수833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감로명(분당) | 작성시간 23.05.10 엄마 팔 보니 그럴수도 있겠는데요ㅎㅎ 작성자문제청년(서울) | 작성시간 23.05.10 엄마가 강해져야 하는 이유..... 아들,딸이 반항 못합니다. 작성자멀더(강원) | 작성시간 23.05.10 작성자ymgt(경기) | 작성시간 23.05.10 헐!!!팔만보고 아빤가?? 했어요 ㅋㅋㅋㅋ 작성자시즈(경산) | 작성시간 23.05.10 짧은머리였으면 남자로 볼 겁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