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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설레는 아내의 옷차림~

작성자미안(인천)|작성시간23.05.13|조회수976 목록 댓글 6

엄마네 다녀오께..혼자  잘챙겨 먹을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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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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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감로명(분당) | 작성시간 23.05.13 주말부부 부럽습니다~~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3.05.13 설레는 것도 젊었을때구요.
    쫌 나이가드니 어디 가는게 싫더라구요.
  • 작성자커피콩(경기) | 작성시간 23.05.13 젊을땐 가끔은 혼자인걸 즐기지만 나이들어 아내가 외출하면 의지할사람없고 밥챙겨줄사람 없어서 절절매고 어디가냐고 캐묻다가 혼나죠
  • 답댓글 작성자도원(충남) | 작성시간 23.05.14 어디 가냐고 물으면
    간댕이 부은 사람이라네요ㅎㅎ
  • 작성자진방이(경남) | 작성시간 23.05.31 해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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