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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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3.05.18 서울에서 오래전 30전후에 영업용을 했었는데
지금도 서울가면
그 때 그 습이 남아서
마구 끼어들기 해 뒷차들에게 미안한 맘 뿐입니다.
부산은 운전하기 어렵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5.18 운전연수 제대로 하기에 최적화라고 봐야 할는지.. 암튼 부산에서 버스 택시 몇 번 타본 기억을 더듬으면 산으로 가는데 좁디좁은 길로 구불구불 그리며 곡예하듯 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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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umn of Yahn(전남) 작성시간23.05.19 지시등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부산...난 꺾을테니 님들은 알아서 피해야하는 부산..내차와 옆차선 앞차간 거리 50cm 밖에 안되지만 예고없이 내 앞으로 차선 변경하는 부산차...정말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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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냥감이 잔뜩(성남) 작성시간23.05.19 부산에서 운전 몇번 해봤는데 특별히 어렵다는 생각은 안해 봤습니다. 부두 근처로가면 콘테이너 실은 대형차량이 많아서 조금 위협이 되는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출근시간 때의 서울 도심 운전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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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의일꾼 작성시간23.05.21 대구가 좀 힘들더군요
운전 거칠게 하는 분이면 부산도 그려러니 할듯합니다
싸움나면 말투가 조금 거칠뿐
왜 부산이 운전 힘들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은 굽이굽이 안좋긴한데
러시아워 올림픽대로 보단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