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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5.24 위에 바나나 모르지만 예전에 동남아오지 여행하든 사람이 시골길 가다가 총각이 어깨에 짊어매고 가면서 사라고 해서 사 먹은 맛 평가가
  '이제까지 먹은 바나나는 엉털이구나 이렇게 맛나다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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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05.24 그렇겠죠.
  한쿡 마트에 파는 바나나는 동남아에서 시퍼런걸 배에 싣고와서 약품으로 익히니 맛차이가 비교불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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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5.24 그기다가 품종이 단일화 대량생산 했는데 시골은 아직 토종이 남아 있어서 더욱 그렇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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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꾸아(캐나다) 작성시간23.05.24 제주에서 정상적시기 에 따서 그런거 아닐까요. 노랗게 익혀서 따면 향기에 맛이 고스란이 전달되니 뇌 감각이 맛이 가죠. ㅋㅋㅋ, 후숙과일의 단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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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3.05.25 기 기엽다 수 수지닮았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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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3.05.26 바나나 자주 먹는데 가격이10배 비싼데 맛도 10배되는지 궁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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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밀 작성시간23.05.26 당뇨의 유전 요인이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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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3.05.28 먹는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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