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파트 살때 윗집 핸폰 진동소리에 이거 뭔가 싶은 경우 있었고 발소리 층간 소음에 고달펐기도 했지요
그래도 화장실 소음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고 날카로운것도 이런 주거문화가 큰 이유일것도 같네요
그나마 단독주택으로 와서 다 해방되서 다행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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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ameyou 작성시간 23.09.02 이사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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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ST 작성시간 23.09.02 너무 민감한사람도 있는데 그런경우 꼭대기층이나
단독주택에 사는걸 추천함 -
작성자딸기 멍 작성시간 23.09.02 가끔 진동소리가 어디서나나 놀랬던 ㄱ억이 있어요.
지금은 건물 탑층살고 주택신축중이라 다행입니다 -
작성자커피콩(경기) 작성시간 23.09.02 아파트는 소음으로 위,아래층 분쟁도 심심잖게 있던데 여러면에서 편리함때문에 젊을수록 살고싶어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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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안개(서울) 작성시간 23.09.02 건설사놈들을 확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