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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자기집 마당에서 생쥐를 본 영국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09.21|조회수678 목록 댓글 9

 

 

 



영국에 사는 사이먼 델 (Simon Dell)씨는 우연히 자신의 정원에서 뛰어가는 생쥐를 발견하고 생쥐가 안전하게 살 수 있을만한 집을 지어주고 그 집 주위를 꾸며 줬다.


집 주위에 각종 나무열매, 과일 등 생쥐가 좋아하는 것들도 놓아주고


눈이 왔을 때는 생쥐네 집 앞에 눈생쥐도 만들어 줬다.


옥수수 선물 받고 놀란 생쥐


사이먼씨는 생쥐 이름도 지어줬는데 이름은 '스튜어트'


사이먼씨네 정원에 있던 쥐는 스튜어트 한 마리였는데 어느 순간 그 스튜어트가 자기 짝도 데려왔다고


그래서 스튜어트가 짝을 만난 뒤에는 두마리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이먼씨는 고양이나 강아지가 생쥐 집을 건들지 못하도록 와이어로 생쥐 집 주위에 철조망을 둘러주었다.


사이먼씨네 정원에는 생쥐뿐만 아니라 여우, 고슴도치, 두더지, 각종 새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런 집을 만들어준건 스튜어트 가족이 유일하다.


집의 구조도 다양해서 스튜어트 가족은 1층, 2층, 사다리집 등 다양한 통나무집을 가지고 있다.


2021년 12월 25일-26일 크리스마스 파티했던 스튜어트 가족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라스트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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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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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첫열매 | 작성시간 23.09.21 자세히 관심사가 되었는데 유심히 보면 길고양이들을 집단야외 사육 시키며 전 국토에 도배를 해 놓는 것에 다른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새로운 관심사는 광견병 입니다,, 길고양이도 광견병 걸립니다,, ,

    여하튼 상식을 넘어서는 부산을 떨며 정신이 연약한 사람들의 정서를 휘어 잡아 동물 보호법에 위배 되는 길고양이 집단사육과 방기를 조장 하는 행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 봐야 합니다,,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도 인간 소멸과 관계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고 불쾌하게 생각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인간을 짐승과 동일시 하는 법의 운용과 입안이 강화 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이 말이 뭔말이냐면,, 너의 인간을 짐승과 같은 레벨로 퇴보 시키고,, 그 인간의 지금 자리에 다른 계급의 존엄성을 부여 받은 지능종들이 차지 하겠다,, 분명히 이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실 합니다,,

    참고로 길고양이들도 애완견들도,, 다른 동물들도,, 모두 광견병 백신 접종 했다 하고 생각 하면 무조건 틀림 없습니다,,
  • 작성자첫열매 | 작성시간 23.09.21 길고양이 광견병에 관한 것은 여러분들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광견병에 걸린 길고양이 사람에게 사정 없이 달겨 듭니다, 때가 되면 알겠지만,, 모두 길고양이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짐승들 광견병 백신 맞추는 것 거부 합니다,,

    참고로,, 저도 동물들 아주 좋아 합니다, 특히나 개는 정말로 좋아 합니다,, 지금은 기르지 않지만,, 몇 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개 2마리 키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누구나가 동물을 좋아 할 것이라 사려 됩니다,,
  • 작성자안개꽃 | 작성시간 23.09.21 한편의 그림동화책을 보는 것 같아요.
    생쥐가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네요.
    생쥐가 복이 많네요. 그들의 입장에서 저런 사람을 만난다는 건 진짜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죠 ㅎ
  • 작성자커피러버(서울) | 작성시간 23.09.21 생쥐가 귀엽다고 느낀 건 처음이네요.
  • 작성자베어그릴(서울) | 작성시간 23.09.23 전 새끼치는거 어떻게 감당할련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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