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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셋째 누나만 좋아하는 막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2.10|조회수1,022 목록 댓글 3

 

 

 

설연휴 친척들과 모였는데 한 조카녀석은 어느덧 커서 군대에 갔다고하고 

작년에 본 조카녀석도 그사이 키가 한 5센티는 더 커서 저보다 더 커서 내려다 보네요 ㅎ

또 한녀석은 안보이는데 필리핀으로 겨울방학때 어학연수가서 2달째라고하고 

명절때만되면 우리집에 와서 어질러놓거나 뛰어 다니거나하던 조카들이 이제는 다 커서 잘 보기도 힘든때가 되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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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일루션(경기) | 작성시간 24.02.11 ㅋ 귀엽네요 ㅎ
  • 작성자rmfksl(인천) | 작성시간 24.02.11 애기들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ㅎ
  • 작성자토야맘 | 작성시간 24.02.13 ㅎㅎㅎ
    빡친 첫째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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