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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엄마 몰래 불량식품 주는 삼촌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4.16|조회수412 목록 댓글 1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소녀보나a

 

 

 

 

엄마 몰래 불량식품 주는 삼촌 아니 고모부 ㅎ

요즘 애들은 부모들이 친환경 오가닉 유기농 식품만 주는 경우가 많아서 불량식품은 커녕 분식이나 튀김도 거의 못먹는다죠 라면도...

친환경 유기농도 좋지만 아이때는 뭐던지 잘먹고 이런맛 저런맛 다 겪어보는것이 중요한데 우리는 좋다는것. 너무 정답만 강요해서 문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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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러블리치우 작성시간 24.04.1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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