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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요즘 여중생들 취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5.26|조회수603 목록 댓글 11

제 조카만 봐도 이미 중2때부터 엄마가 주식 시작해주더군요 종목도 같이 논의해서 선정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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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아사나지 | 작성시간 24.05.27 진짜 주식하는 사람들은 새 차 살 돈 있으면 주식투자 한다던데요. 좋은 차 타면서 과시하는 사람들 중에 오히려 사짜들이 많을 겁니다.
  • 작성자Liza | 작성시간 24.05.26 모두다 쓸려 나갈 겁니다.타락한 인간성이 어린애들까지 내려갔다면 그 사회는 끝난 겁니다.노동을 해서 정당한 수입을 버는게 아니라 돈 놓고 돈 먹기 식 타락한 인간성이 당연한 사회는 정작 이런 시스템을 설계한 최상층 그들 스스로 다 파괴하고 새롭게 시스템을 제 설계 할겁니다.주식.현금.가상화폐.다 거지로 내 팽겨질 것이고 은행은 파산하고 한푼 도 돌려받지 못할 겁니다. 그 후엔 전쟁으로 마지막 남은 목숨마저 쓸려 나가겠죠.지금이 가장 행복 했다는 것을 늦어도 2년후에 뼈져리 게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겁니다.
  • 작성자REST(인천) | 작성시간 24.05.26 아이는 어른을 보고 배우죠 모두 우리의 잘못입니다...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4.05.26 금융이 사람 망치고야 말지
  • 작성자러브레터(전남광주) | 작성시간 24.05.27 금융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기반은 제조업 과 과학기술인데
    이공계 기피 현상이 고착화 되서
    한국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은게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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