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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핥핥....

작성자숲속고양이(인천)|작성시간24.05.26|조회수425 목록 댓글 11

저희집 8살 먹은 고영희인데요,
희한하게 저렇게 줄만 보이면 핥네여~~
사진은 제 방 침대 옆 협탁 위고요.
포인트 조명한다고 걸어 놨더니 꼭 제가 잠잘때만 올라와서 저 쥐뢀을 하는데
증말 드러워 죽겠...
쌧바닥이 가려운 걸까여?ㅠㅠ
이거 말고도 넘 특이한 고영희라
조만간 동물농장에 제보할까 시프요..
횐님들 모두 굿밤.
힘들어도 잠시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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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숲속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7 맞아요~~운동화 끈 흔들어주면 거의 실성하더라고요.ㅎㅎ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4.05.27 고양이들은 긴 줄 같은 물체에 호기심을 느낀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숲속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7 네. 그렇더라구요ㅎㅎ
    종이 뭉쳐서 던져줘도 아주 축구를 하고 다녀요.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4.05.27 가만히 지켜만봐도 재밌고 힐링되겠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숲속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7 거실 중문도 열고 정수기 물도 틀어대고 원체 이상한 짓을 많이 해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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