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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배불러^/ 대구 작성시간24.06.01 노력해서 현재 7~8할 정도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타고난 데로 사는 게 좋은지 좀 바꾸면서 사는 게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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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숲속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노력해서 조금이나마 개선 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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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배불러^/ 대구 작성시간24.06.01 숲속고양이(인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구땅에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경우의 수도 너무 많고 무엇을 정답이라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게 제일인가 싶기도.....♡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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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6.01 올해 유난히 생각이 많아지구 예민해서 마음이 힘드네요. 특별한걱정 없는데요. 1번빼구 다 해당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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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01 저네요 ㅎ
  종종 머리에서 뇌를 꺼내서 잘 빨아서 햇볕에 말리고 싶다는 생각 자주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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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맥007(경기) 작성시간24.06.01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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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6.0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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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24.06.02 대충 오늘만 잘 넘어가고 매일 매일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문득 지구별을 떠나는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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