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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만들다 대참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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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맑은공기(경기) 작성시간 24.06.04 코난님 집이 아닌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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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 24.06.04 저의 엄마도 매실청 꼬박꼬박 담그세요.
누가 먹는다고 힘든 일 하셔?
ㅎㅎ.
우리집 반찬에 이미 다 들어가 있었답니다
~웬간해선 집어던져도 병이 안 깨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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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개꽃 작성시간 24.06.05 아이고 저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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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쇼트(전남) 작성시간 24.06.05 흐미~~뉘집인지 심난하네요ㅜ 전 아직 매실은 도전 못하고 있네요 일거리 늘어난다고 남편이 매실나무 안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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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007(경기) 작성시간 24.06.06 매실청 담그다가 부부싸움나서
둘 중 한 명이 망치로 깨부순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