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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모르는 옛날 집들의 안락한 숨는곳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04|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4.06.04 나프탈렌 냄새는 덤이죠
  • 작성자 앙돌이 (광주) 작성시간24.06.04 어릴 때 저렇게 놀았습니다ㅎㅎ
  • 작성자 황금연못(평택) 작성시간24.06.04 저아이 난데요?

    엄마 아빠 오시는 소리나면 ,동생과 장농으로 숨어서

    숨죽이고 있으면 ....그때의 스릴
  • 작성자 지성(충청) 작성시간24.06.04 저두 저두... 장농 속 느낌 넘 좋아요.
    근데 요즘 애기들도 장농 들어가요..
    우리 둘째는 덩치가 더이상 구겨 넣어지지않는 지경이 되서야 장농포기했어요. 중1즘? 😂
  • 작성자 고요정(공주시) 작성시간24.06.04 저 어릴 때 장농에서 잠들었는데
    식구들 저 찾느라 온동네 다 뒤졌다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진희 작성시간24.06.09 반가워요^^저도 그랬답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고요정(공주시) 작성시간24.06.10 진희 ㅎㅎ~~
    한번쯤은 있을법한 어릴 때의 추억이죠~~^^
  • 작성자 여행하는자(대구) 작성시간24.06.04 ㅎㅎㅎ 다락방도 숨기 좋은곳이였죠
  • 작성자 맑은공기(경기) 작성시간24.06.04 요새 저런 자개장 보기가 드물어서 아쉬운점도 있어요^^
  •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4.06.04 지금은 고양이들이 서랍이나 옷장 문 열면 100프로 들어가서 숨어요
  • 작성자 하늘소망(경기) 작성시간24.06.04 저도 저렇게 놀았습니다~ㅎ
  • 작성자 오돈(청주) 작성시간24.06.04 토요 미스테리 극장 볼때 많이 숨었죠
  • 작성자 빅쇼트(전남) 작성시간24.06.05 안방에 다락이 있어서 자주 올라갔는데 더 아늑하고 포근했던 느낌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6.06 사진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저기 들어가 있으면 정말 세상 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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