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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인생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남자는 마음에 안차고 마음에 드는 남자는 나한테 관심없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이게 보통 여자들은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이래저래 힘겨운 웃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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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 24.06.11 학력이나 집안이 모자라도, 직업이 변변찮더라도, 모은 돈이 없더라도(설령 빚이 많이 있더라도)
성격 원만하고, 예의바르고,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 알뜰살뜰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서로 결혼하자고 할거 같은데요.
솔직히 국제결혼으로 들어오는 여성분들이 대다수가 직업 탄탄하고 모은 돈이 많을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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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4.06.11 여남 없이 자신이 선택한 인생을 살죠^^
스스로 맞다고 합리화하는 것인지
맞는지 눈 감을 때는 진정 알지요
수동능동 상관없고 말이죠^^
끝에서 후회 없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젠장 적고 보니 피 토하고 오열할 듯ㅠ) -
작성자덥구마이(대구) 작성시간 24.06.11 맞는 말이긴 하죠
저도 결혼전
모혜모
모순모
모수모
모남모
두살 많은 수성구 등등
대여섯명 더 있는데 저에게 직진하며 사귄 여자들입니다
ㅎ
지금은 똑똑한 여자 만나 굽신굽신 거리는 인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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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안개(서울) 작성시간 24.06.12 영화 드라마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거죠
재벌3세, 본부장님이 자신을 좋아해주길 ㅎㅎ -
작성자GOST 작성시간 24.06.12 그냥 국제결혼이 답인건 확실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