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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3700년전 중동, 사춘기 아들이 엄마에게 보낸 편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6.28|조회수422 목록 댓글 6

 

 

약 3700년 전 중동, 아이가 엄마에게 보낸 편지

 

 

 

 

 

사춘기 아들의 옷타령... 예나지금이나 같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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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ameyou | 작성시간 24.06.28 예나 지금이나 상황이 거의 비슷하네요
  • 작성자네트아나(서울) | 작성시간 24.06.28 요즘 애들이란... ㅋ
  • 작성자잘생긴김씨(전주) | 작성시간 24.06.28 요즘 썼다고 해도 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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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빅쇼트(전남) | 작성시간 24.06.29 ㅎㅎ 재밌네요
  • 작성자rmfksl(인천) | 작성시간 24.06.30 new 너무 웃기네요.3700년전이라니 현실과 혼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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