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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첫주행때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라디오(서울11) 작성시간24.07.07 초등학교 4학년때 집앞 골목에서 혼자 어렵게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4.07.07 아이가 평생 기억에 남는 순간이겠네요~~
    전 초딩때 뒤에서 잡아줘도 계속
    넘어져서 포기하고 언제 공원에서 세발자전거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헷~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자전거 아직 못타시는건가요 자전거는 평생 재밌게 이용할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되고 비상시에도 생존용으로 최고라 꼭 배우셔야합니다^^ 미루지 마시고 평일 오후에 가족에게 잡아달라고하고 좀타면 일주일이면 충분히 배울수 있지요
    더 쉽게는 수동 성인용 킥보드 빌려서 발로밀면서 달리며 균형잡는것 배우면 더 쉽게 자전거 배울수 있습니다 꼭 시작하세요 ㅎ
  •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4.07.07 혼자 독학으로 어쩌다가 어느날 탔었던 기억이...
  •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4.07.07 저도 독학이요. 그때는 키도작고 자전거도 커서 안장에 앉지 못하고 프레임에 엉덩이를 걸치고 탔었죠 ㅎ
  • 작성자 잘된다_ 작성시간24.07.07 불없이 조리할수있는 발열용기라는게 있군요
  • 작성자 맥007(경기) 작성시간24.07.07 저도 혼자서 매일 연습하다가
    어느 날 발을 땅에 안딛고
    쭈욱 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금풍(부산) 작성시간24.07.07 국민학교 때 자전거가 너무 타고 싶어서 아버지께 졸라서 4촌형 자전거를 빌려와서 탔던 기억이...^^ 그때는 성인용 자전거 밖에 없어서 안장 앞부분을 아래로 내리고 발이 안닿아서 페달을 앞뒤로만 까딱까딱 타다가 힘껏 한발씩 번갈아 밀어서 타기도 했었죠. 동생과 둘이서 배우다가 여러번 넘어지기도 하고 핸들에 허벅지가 찍혀서 퍼렇게 멍이 들었지만 자고 일어나면 또 타고 싶었던...
  •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7.07 두발 자전거 언제부터 타게 되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 작성자 토리도스 작성시간24.07.08 고3 수능 끝나고 친구 자전거로 운동장에서 30분 연습하고 타게됐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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