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웃음이 희망이다

길거리에서 발버둥치며 잡혀가는 길냥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1.05|조회수812 목록 댓글 5

여자와 사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원(충남) | 작성시간 22.01.05 크기가 큰 풍산개
    수껏만한데 고양이 라고요? ㅎ
  • 작성자어부 | 작성시간 22.01.05 미녀와 야수?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2.01.05 푸마 같은디요 ???
    치타와 푸마는 성격이 온순한 편이라 애완용으로도 키운다던데 ... 집에서 도망친 놈 같습니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 작성시간 22.01.05 하긴 쓰레기통만 뒤져도 몇십킬로그램씩 먹을테니
    저런 30킬로가 넘는 뚱냥이가...나오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