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콩 반쪽도 나눠먹는 다는 말이 이런것일듯...
이 험한 세상에 나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큰 힘이되죠
설날 가족과 함께 모여서 맘편히 밥먹을수 있는것도 큰 복인듯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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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 22.01.29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루종일 동생 둘 돌보고 밥 먹이고 ...
해 지면 부모님 안 올까봐 가슴 졸이던 시절 ...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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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원(충남) 작성시간 22.01.29 히야 그놈들 커서
잘 살듯 ... -
작성자박미란 작성시간 22.01.30 애들이 요리를 잘하내요
대박 👍 -
작성자wing 작성시간 22.02.01 에구에구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쁜 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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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뿡뿡 작성시간 22.02.28 어린애들이 벌써 철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