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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먼저 먹을것 챙겨주는 형과 누나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1.29|조회수899 목록 댓글 6

짠하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콩 반쪽도 나눠먹는 다는 말이 이런것일듯...

이 험한 세상에 나만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큰 힘이되죠

설날 가족과 함께 모여서 맘편히 밥먹을수 있는것도 큰 복인듯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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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2.01.29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하루종일 동생 둘 돌보고 밥 먹이고 ...
    해 지면 부모님 안 올까봐 가슴 졸이던 시절 ... ㅡㅜ;;;
  • 작성자도원(충남) | 작성시간 22.01.29 히야 그놈들 커서
    잘 살듯 ...
  • 작성자박미란 | 작성시간 22.01.30 애들이 요리를 잘하내요
    대박 👍
  • 작성자wing | 작성시간 22.02.01 에구에구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이쁜 애들이네요
  • 작성자하늘뿡뿡 | 작성시간 22.02.28 어린애들이 벌써 철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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