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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낭만강쥐(안성) 작성시간15.06.05 코난님 저는 안성사는 강쥐임다.한번 뵙고싶은데 ㅜㅜ먹고살다보니ㅎㅎ 여기 안성은 아직
  천하태평이내요.ㅡㅡ 우리회사도 아침마다
  온도체크 하며37.5도 넘으면 조퇴시키내요
  어제 충격적인게 마트갔는데 대부분사람들이
  마스크 안쓰더군요 직원빼고 몇명안쓰더군요
  애기들도 안쓰고 데리고 다니고.ㅡㅡ집앞에서
  임산부 한분은 그냥다니시고 허허허
  저도 미리 마스크 쟁여놓아서 다행이긴한데
  거의 품절입니다.허나 길거리에 보면대다수가
  마스크안쓰내요.저는n95마스크보단
  덴탈마스크 쓰고 다녀요 회사간호사님도
  이게 괜찮다하내요. 집에 애기가 있어서
  차아염소산수 소독제로 공간소독하고
  나름대비하는데 주위안성사람들은 천하태평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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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05 안성이 평택과 정말 밀접한곳인데 거리가 좀되니 아직 시민들이 크게 체감을 못하는듯합니다^^ 그러다 확진환자 나온단 소식 들리면 분위기 한순간에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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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낭만강쥐(안성) 작성시간15.06.05 네 울와이프도 제가 나름 재난대비품 쟁여놓을때는 한심한듯이 보더만 요새는 좀낫내요ㅎㅎ
  메르스가 진정되면 그때는 정모에 나가겠습니다. 제가 느낀건데 안성은 더할듯 공도읍에서
  사망자 나왔는데도 덥다고 마스크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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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5.06.05 정보 감사합니다 여긴 천하태평 아직도 마스크가 편의점 약국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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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5.06.05 체험 재난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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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즐기기(천안) 작성시간15.06.05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날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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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래장(서울) 작성시간15.06.05 평택 거주하는 후배가 거리에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하더니 실감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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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raria(퐁당수) 작성시간15.06.05 잘 읽었습니다. 홧팅해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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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가다쟁이(제주) 작성시간15.06.05 제주에 사는 저는 아직 피부로 못 느끼지만 이런저런 소식들 보면 참담하기 그지 없읍니다.
  다들 생존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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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15.06.05 어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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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15.06.05 저도 팽성에 가까운 인척이 사는데 전화 한번
  못해 봤네요
  거리 분위기가 마치 윌 스미스가 주연한
  '나는 전설이다'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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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blesse(전남) 작성시간15.06.05 코난님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그래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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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흑천소좌(경북) 작성시간15.06.05 생생한 정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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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5.06.05 아이쿠.....조심하시길 바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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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릉~/경기 작성시간15.06.06 안산의 버스기사님도 마스크를 하기 시작했어요.
  사진이 정말 실감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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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간속기억들 작성시간15.06.06 커피집 창가에 꽃을 장식하며... 거리풍경이 조금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문을 열고 커피 향기라도 길거리로 뿌려볼랍니다.(평택회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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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15.06.06 휴~~ 저도 메르스덕에 한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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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소현 (경기) 작성시간15.06.06 소식 감사합니다.
  코난님도 조심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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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운 작성시간15.06.07 적시 적소에 바로 대처 하여야 하는데 늦게 대처 하는것 안타깝습니다...
  항상 내몸 내가족이란 생각으로 대처 해야 할 것 입니다...
  늦게 대처한 영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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