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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레터가 왔네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4.19| 조회수820| 댓글 2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Gott(경기) 작성시간16.04.19 Good
  • 작성자 머그 작성시간16.04.19 저도 산다 산다 하면서 아직까지 준비를 못했네요..ㅎ 아직까지 그렇게 심각성을 못느끼고 있었어요.. 조만간 구입해서 비상용품등을 준비해야겠어요..
  • 작성자 천상미남(경기-포비돈파 행동대장) 작성시간16.04.19 이제 코난님을 연모하는 미모의 스토커만 생기면 되는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 에코박[부산] 작성시간16.04.19 빙고~!!!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6.04.19 good~
  •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6.04.19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하시는 겁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ㅋㅋㅋ 공덕 이 있어야 생존 관련 책 과 강연 가능한 일 입니다.

    한국 만큼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나라, 초기 응급대처 상황이 취약한 사회적 인프라 속에서,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하시는

    겁니다. 세월호 2주년 지났지만... 바뀐것 별로 없는 사회적 풍토. 만약에 한국에 살았다면, 다른건 몰라도 현장 사진기록

    에는 분명 참가 했을 겁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꺼히 사회적 약자와 필요한 곳에 사용할 나름의 의지와 용기가 있어야

    나름 좋은세상 만들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겁니다.
  •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16.04.19 코난님 노력이 언젠간 다들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생존카페로 인해 바뀐 인생을 사는 저도 있으니까요.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6.04.19 코난님을 묵묵히 응원하는 카페식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잊지마세요.
  • 작성자 이상주의자(파주) 작성시간16.04.19 저도 펜레터 하나 써드려야겠어요^^
  •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6.04.19 누군가 해야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외롭고 힘든 일입니다.
    그런 길을 걸어본 사람은 그길의 고독함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고 위의 편지를 쓴 일인 또는 몇몇의 주인공들이 주인장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오맹달(창원) 작성시간16.04.19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besto(경북) 작성시간16.04.19 극한상황에서 많은 분이 더 생존 하실수 있게하는
    방장님의 노고는 최고!!
  • 작성자 예쁜천사 작성시간16.04.19 응원합니다~~
    저는 코난님같으신 남성분들이야말로
    진짜 남자고 가장이고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하물며 가족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까지 생각해주셔서
    더 크신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울 신랑은 저보고 뭔일나면 한방이다고
    다 필요없다고 말하는데 ㅠ
    정말 매력없습니다
    처자식 생각은 전혀 안하는듯합니다 ㅠ
  • 작성자 흑천소좌(경북) 작성시간16.04.19 씨익 ^~^
  •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6.04.19 저도 팬레터는 못쓰더라도 팬입니다!
  • 작성자 에코박[부산] 작성시간16.04.19 우리 생카족들이 모두 팬임다.. ^^*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포도나무 작성시간16.04.19 응원합니다 코난님!!!!!!!!!!!!!!!!!
  • 작성자 맹나연(서울) 작성시간16.04.19 선생님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6.04.19 감사함을 느낀 분들은 많겠지만 이렇게 표현을 한다는게 쉽지 않은것 같네요^^
    글 몇개쓰는것도 힘든데 새로운 분야 책을 쓴다는건 정말 힘들겠죠
    세번째 책도 응원합니다 꼭 나올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금관련 문제로 미루던 책 입고를 이번달 말부터 하려 합니다 물론 재난시대 생존법이 1순위 입니다 ㅎㅎ
  • 작성자 죽고자하면 작성시간16.04.19 저도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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