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경남신문 기자분과 한참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마침 오늘 소개 기사가 나왔네요
지진대비용 생존배낭은 어떤 기준과 품목으로 만드는가 평소 집과 사무실, 차에 비치하다가 비상시 사용하는 법을 그간 언론기사중 제일 잘 설명하였습니다 재난시대 생존법 책 앞쪽에 소개된거지만 비상상황을 가정한 생존배낭은 집뿐만아니라 자신이 하루종일 있는 사무실과 차에도 있으면 어느 상황에서든 큰 도움이 됩니다
재난이 잦은 미국과 일본 사람들 상당수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아이 사무함에도 비치되어 있슴니다
배낭안의 내용물도 그리 특별하거나 비싼것도 아니기에 누구나 할수 있는거죠^^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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