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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시간11.06.21 저 동영상은 얼마전에 잠깐 보았습니다. 믿고 않믿고는 개인의 생각에 따라 틀립니다.
다만 우리가 현재 보고듣는 과학을 넘어서는 현상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알고 있는것은 인간이 발견한 현상에 제한되어 있지요. 아직 자연, 우주는 무궁무진 하답니다. 저런것이 있다면 현재의 엔진개념이 당연히 아니겠죠. 이온추진 비행체같은것도 있어요. 미국과 일부 나라에. 수십년전 스텔스기가 베일을 벗기전에는 UFO로 통했답니다.
동영상 보는법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스페이스 키를 이용하여 멈추고 재생하고를 반복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풀스크린하고 하면 되는데, 여기서는 않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우리민족끼리 작성시간11.06.21 물론,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설명하셨다시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되지 않는 내용으로 어려움을 격기보다는
서로 공감하며 필요에 맞게 살자는 뜻인걸로 이해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생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도 듣고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논란에 휩싸이지만 않는다면... -
작성자 살자 작성시간11.06.21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기 때문에.. 유에포 몸체에 지구 자기장에 같은 극성이나 대기의 자기장과 같은 극성을 강하게 흐르게 하면.. 유에포는 별 추진체 없이 지구의 자력에 튕겨 부상하게 됩니다. 유에포 표면에 흐르는 자기에너지가 유에포 몸체와 지구대기와의 마찰을 차단해 주기에.. 비행하더라도 소음이 없고, 또 유에포 내부는 관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유에포 실내는 마치 땅에 그냥 착륙해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유에포가 멋대로 비행해도 내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죠. 다만.. 비행체가 비행하다.. 엔진이 고장나 전자기장이 차단되면.. 유에포는 지구대기와 엄청난 마찰을 일으키게 되고, 유에포 내부도 관성과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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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샘 작성시간11.06.22 코난님도 나름 도를 닦으시네요. 지뢰찾기를 통해 얻어지는 깨달음이지요. 저도 지뢰찾기 굉장히 좋아 합니다. 제가 깨달은 바는 "운"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때에 따라선 골라야 될 때가 있습니다. 확률도 50:50입니다. 판을 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클릭을 해야 되는데, 운이 좋을 땐 잘 고르지만, 운이 없을 땐 게임 오버 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뛰어나고 똘똘해도 인간은 겸손해 져야 하나 봅니다. 우리 삶도 이와같다고 생각합니다. 재난에 대하여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 할지라도, 겸손하게 절대자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세 역시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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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2 맞습니다 지뢰찾기도 게임중 숫자의 확율을 통한 찾기가 안되고 둘중 하나를 찍어야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조차도 평소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고 관련분야에 오랫동안 일을 열심히 했다면 찍기조차도 내 무의식이나 어떤 존재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리라 생각합니다
'시크릿'같은 책에서도 하는 예기죠^^ -
작성자 trapthemouse 작성시간11.10.12 이렇게 멋진 분이 카페지기라니...너무 멋지고 대단한 분들이 많지만.. 이 글만으로도 카페의 수준을 말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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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erpan 작성시간14.09.22 현재 모항공사 기장으로 19년째 비행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낮에 이와같은 현상은 본적 없으나
야간비행시엔 밤하늘 아주 높은곳에서
유성과는 구별되는 빠르게 움직이는 빛을 가끔 봅니다.
인공위성이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
보잉747점보비행기도 공중에서 보면 먼지보다 작은 한점으로 보일까 말까한데
인공위성이 또렷히 빛나는 점으로 보일정도로 클까요...?우주정거장 마찬가지 크기 일거구요,,,
이해 안되는 움직임 틀림없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