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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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모니 작성시간20.03.25 저도 워킹데드 그 부분은 정말 충격이었어요...사람을 유인하기 위한...
워킹데드 처음부터 본 사람으로써 사람이 제일 무섭고 집떠나면 아무리 식량 많아도 고생하다 죽겠구나 였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레모니 작성시간20.03.25 코난.카페장(경기) 전 무슨 일 터짐 짐싸서 떠나려했거든요...걍 죽어도 내집에서 죽자...왠만하면^^
그런 마음먹게 한 드라마죠ㅎㅎ -
답댓글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3.25 레모니
어떻하든 집에서 버티면 비바람이라도 피할 수 있는데 ....
집 버리고 나가면 첫날 부터 잘 곳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얼마 버티지 못 하고 강도를 당해 거지가 되거나 병 걸려 앓아눕게 되고 ... 결국 약한 놈부터 죽습니다.
죽어도 집에서 죽는게 몸이나 편하지요 .. 나가면 길바닥에서 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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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하늘(전주) 작성시간20.03.25 예언서에...비상식량 대비도 나오더군요^^
허나 배는 채우지 못할거라는 내용과 함께..,
전염병이 돌면 지금 상황에서 더 악화 되었을경우 도시는 집안에 갖혀 식량에대한 한계가 있을것이나 시골이나 한적한 산골은 도시보다 낳을듯 하네요 사전에 미리 집이며 식량이며 대비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한듯요...살기 위해서는 삶의 패턴을 생존 위주로 미리 바꿔 두어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
작성자 Rubicon l 서울 작성시간20.03.27 공황의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3번째 부류. - 조직으로 약탈이 살아남는 방법 중의 하나.......
개인은... 준비가 아무리 철저해도.....거의 불가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