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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애플라떼 작성시간11.09.28 한 참 개구쟁이 일 거 같아염
  저 때가 그래도 키우는 재미가 나염^^ 뒤에 있는 냐옹이 넘 귀엽당^^*
  행복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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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8 감사합니다 4살인데 호기심많지만 말도 잘듣고 말썽도 잘 안피우고 똑똑해서 애가 내 아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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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빔밥 작성시간11.09.28 정말 조카 같은 조카네요~ 전 제가 늦둥이로 태어나서 조카들이 다들 직장생활 한답니다~
  물론 애낳은 조카들도 있구염~
  저도 저렇게 어리고 귀여운 조카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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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좀비2호 작성시간11.09.2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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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흑과적 작성시간11.09.28 딱 좋을때입니다.좀 커서 미운7살 지나고 초교들어가면 경쟁..학원..성적..등등 중학교 들어가면 또 초교와 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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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아찌 작성시간11.09.28 귀여워요.. 해맑게 웃는 모습.. 꼭 지켜 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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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쿤둔 작성시간11.09.29 조카가 참 남자답게 잘생겼네요~ 근데 저 뒤 고양이 표정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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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나기 작성시간11.09.29 밝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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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리니어(인천) 작성시간11.11.05 잘생긴건 아닌것(?) 같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인건 틀림없는 데요. 눈매가 선한거보면, 정의로운 인물이 될 듯합니다. 말하다보니...관상쟁이같은 소릴...하네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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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ys3860(경기) 작성시간11.12.31 내 아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잘생기고 눈웃음치는 것도 같고. 배경이 통복천 뚝방길로 보이는데요 바로 뒤가 세느강횟집 맞죠? 제 직장에서 가까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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