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를 조심하라 작성자코난| 작성시간11.09.23| 조회수1031|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흑과적 작성시간11.09.23 왠지 가슴에 콕 찍히는 느낌? 팩트가 무엇인지 알수 없는 요즘은 나자신도 중도를 지켜야 한다고 머리속에서 되내이지만 이놈의 팔랑귀는..에구 세일러에 홍두깨님에 제록스님까지에....갈대...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살자 작성시간11.09.23 자본주의의 붕괴는 기정사실이라고 봅니다. 자본주의의 붕괴는 미국의 붕괴며.. 이는 전쟁으로 비화되리라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구츠 작성시간11.09.23 옳은 말씀입니다.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걸 자기가 뭐 생이지지나 되는냥 불안감조성하는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래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두는건 좋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냥좋은사람 작성시간11.09.2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쥐떼 정부 청소하기 위하여 피리부는 사나이 채용 해야 할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시아 작성시간11.09.24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코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맞습니다^^ 너무 알아도 걱정이고 불안하죠 저도 그냥 주말에 인터넷 끊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 여행하면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 ㅎㅎ 너무 몰입하면 더 불안해지고 안좋은것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좀비2호 작성시간11.09.24 사람마음이란게 사실, 간단한건데도 쉽게 빠지죠.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동화와 비유하니까 더 쉽게 와닫습니다. 확실히 글재주가 있으신듯.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아찌 작성시간11.09.26 원글과 전혀 다른 댓글인데요.. 어제 본 써틴(13)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미스터리물입니다 볼프강... 재미있었어요. 영화감독이면 침흘릴만한 책.. 도서관에서 한 번쯤 빌려보세요. 한번씩은 현실세계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6 써틴이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영 작성시간11.10.18 무서워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제리니어(인천) 작성시간11.11.05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 1표! 그렇지만, 절대 쉽지않은 기준의 정립과정이 요구되며, 동시에 무한책임이 따라온다는 사실! 자신과 자신의 가족의 운명까지 결정짓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코난님은 다방면에서 지혜로움을 간직하신 분인듯.... 늘 경청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