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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가(경기) 작성시간13.01.16 매번 느끼는 거지만 코난님 글을 정말 잘 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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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6 과찬이신듯 제글은 댓글이나 별반응도 없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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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하그렇구나(대전) 작성시간13.01.16 댓글을 매번 달지는 않지만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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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3.01.16 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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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3.01.16 정말 글솜씨 훌륭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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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가도 비상도 작성시간13.01.16 함 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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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면도인(충남) 작성시간13.01.16 100여년간 민중의 피와 눈물로 완성된 민주주의
  외세를 몰아내서 민중의 영웅이 된 나폴래옹을 우리는 그저 한때 유럽의 패권자 정도로만 알고있지요
  그래서 그들은 나치 협력자들을 처단 할수 있었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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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6 맞습니다 뿌리깊은 민주주의 전통이 있었으니 국가와 민족을 배반한 전범도 과감히 목자를수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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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애 작성시간13.01.16 눈물이 울컥하는 잘만든 영화더군요! 코난님의 소개글이 더 인상적이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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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rillkang 작성시간13.01.16 평생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살았던 형사의 자살이 제일 와닿더군요. 현재의 많은 국민들도 이런 비슷한 신념을 가진 분들이 많아 은근히 걱정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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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데이(울산) 작성시간13.01.17 결국 이러한 과정들이 현재 인권과 복지의 밑거름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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