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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3.12.27 모든 멤버들을 안고 가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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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시간13.12.27 정글의 법칙ㅣ나 김병만은 그냥 비유일뿐,,,까페지기님의 고민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까페가 인원이 수천명이 넘어서고 나면 수많이 나타나는 인간군상과 불협화음이 필연적으로 문제가 되지요,,,아사리 아예 수만명의 거대까페가 되었다면 스텝진이 각각 분야별로 담당을 하거나 전업으로 관리자를 둘수도 있겠지만,,그것도 아직은 좀 시기상조,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역력해 보여 안스럽기도 합니다, 네이버에서 10여년 넘게 까페들을 봐온결과를 볼때 까페의 흥망이 달린 중요한 시기가 지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까페의 성장 --> 가족적인 분위기 --> 새로운 회원들의 유입- -> 네임드로 성장한 일부회원들의 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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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시간13.12.27 까페방침에 반목 - 탈퇴 혹은 비슷한 딴까페 차려서 나가구 --> 회원이탈 --> 새회원유입 --> 다시반복 ---> 수많은 고수들의 등장과 퇴장 --> 반복반복 --> 이과정을 거쳐 까페가 성장하거나 아님 아예 퇴보하더군요,,제가 보기에 지금이 까페의 전환기입니다, 갑자기 회원유입이 들고 양질의 컨텐츠는 늘었지만 그만큼 불협화음이나 까페방침에 반하는 분들도 생길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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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시간13.12.27 뱃살난감(대구) 우쨋거나 주인장님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겠습니다요,,,저같은 일반 회원들이야 까페지기님이 차려준 마당에서 놀기만 하면 되지만 까페방장님은 골치 아프시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지금 시기가 까페성장에 필요한 성장의 시기인만큼 코난님의 불굴의 관리능력과 투지를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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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우보이비박 작성시간13.12.27 우리 카페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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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3.12.28 계명구도란 고사성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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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의 사랑(용인) 작성시간13.12.28 김병만은 그전에 달인이란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리고 정글의법칙을 통하여 대단한 사람이란걸 알았지요. 작지만 강단있고 책임감 강하고 암튼 매력 만점입니다.
  우리 까페에도 달인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코난님이 고생 많으세요.늘 코난님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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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13.12.28 항상 느끼지만 코난님은 현명합니다. 기다리실줄도 알고요. 내년에도ㅜ잘 이끌어 가주세요~ 내년엔 로또도 당첨되셔서 카페운영도 더 여유롭게 하시고 결혼해서 쌍둥이까지... 한해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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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13.12.28 피디가 진짜 정글에 혼자놔도 살 사람처럼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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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얼렁뚱땅 공작소 경남 작성시간13.12.28 끝까지 읽었네요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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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알(서울) 작성시간14.01.15 잘 보았습니다.....저도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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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울엄마 작성시간14.04.19 믿고 따를 족장님이 필요해요. 우리들의 병만족장님은 어디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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