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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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링드림(영암) 작성시간14.08.19 제가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서울 강남지역 제과점에서 일하였고 그로인해 틈만나면 지하철타고 댕겼는데...
지난 2012년에 서울감스렁 지하철 타려다가 엄청해멨습니다.
지하철 승차권발매 방법을 몰라서 1시간을 헤매는끝에 어느 아가씨를 붙잡고
도와달라 햇드니 이상헌 눈초리로 츠다봄시롱 갈촤주고 킥킥웃어대는데....어휴~~!!
저는 아무래도 이런 상황 발생하지 않을듯해요^^ -
작성자 은신처(경기) 작성시간14.08.19 얼마전 또깡님이 주신 키 정말 다되더군요.. 직원들이 키들고
이것저것 여는것 목격을..ㅎㅎㅎ
요즘 자동문 된뒤로는 객차간 이동할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4.08.19 오호...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제가 한 8년전인가 7년전인가 2호선 타고 내리려다 스크린도어가 안 열려서 문 부숴서라도 내리겠다는 집념으로 별짓을 다 해봤는데 안 열리더군요.. ㅜ.ㅜ;;
그땐 저런 스위치도 없었음..
혹시 몇호신인지 좀 알려주세요~ ^^